이번 현장도 역시  너무나~~~~~~좋은 발주자 분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..^^

그 어느 공사보다도 더욱더 많~~~이 마음을 두었던 현장입니다...^^;

입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  조급함이 조금은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..

누수로 인하여 공사기간도 몇일 줄어들었구요....

저녁 10시까지 몇날 몇일을 일하며 마감을 본 현장인데요...

다행히 좋은 이웃분들 덕분에 별 탈 없이 공사를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..

몸이 정말 고된 현장이었지만... 발주자분의 미소에 또 한번 보람을 느끼며...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..

소중한 인연 정말 감사드립니다..*^^*